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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이런걸다님의 서재
중국어권 학습자를 주로 가르치는 입장에서 많은 부분에 끄덕끄덕했습니다. 다만 보통화 화자를 기준으로 되어있어 홍콩권/광동어사용 화교들을 대상으로는 조금 다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따로 구분되려면 책이 ..  100자평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  뭘이런걸다  |  2019-01-14 06:48 
93년판이 있음에도 예뻐서 또 구매했다. 양장판을 선호하지 않는데, 소장용이라 양장인게 나은듯 하다. 서체, 책의 질감, 일러스트 모든게 마음에 든다. 무지개빛만 빼고  100자평
[참을 수 없는 존재의 ..]  뭘이런걸다  |  2019-01-14 06:44 
본교재와 워크북에 비해 나중에 출간된 책이라 그런지 디자인의 통일감이 많이 떨어진다. 책장에 시리즈를 전부 꽂아두었는데 계속 불편한 것. 개정판을 낸다면 이부분도 고려해주었으면 좋겠다. 가르치는 입장에서 ..  100자평
[이화 한국어 참고서 1..]  뭘이런걸다  |  2019-01-14 06:38 
전적으로 예뻐서 구매하는 것이다.  100자평
[동반자 / 잘 못 보이..]  뭘이런걸다  |  2019-01-14 06:34 
목침으로 쓰면 딱 좋다. 아니 이게 지금 무슨소리야? 하고 보면 번역가.. 여지없이 그분이다.  100자평
[전날의 섬]  뭘이런걸다  |  2019-01-14 06:33 
책 자체는 재밌다. 중학생 때 처음 읽었는데 그때도 내용은 좋다고 생각했다. 여전히 느끼는건 번역의 질. 번역가의 명성/=번역의 질은 절대 아닌듯 싶다. 이제 다른 분에게 제발 다시 맡겨줘 .... 제발... 독자를 ..  100자평
[장미의 이름 세트 - ..]  뭘이런걸다  |  2019-01-14 06:31 
너무나 현학적이고 자아도취적 문장들로 가득해서 10장도 채 못읽고 토하면서 접었습니다. 유명한 번역가가 다 좋은건 아니군요. 취향에 따라 골라야될듯. 최소 첫페이지 인터넷으로 미리 읽고 사세요.  100자평
[그리스인 조르바]  뭘이런걸다  |  2019-01-14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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