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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uj924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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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의 개략적인 흐름을 쉽게 파악하기 좋은책.... 그러나 깊이가 조금 얕다는게 흠.‘지.대.넓.얕‘역사서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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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조선왕조실..]
whiteuj924 | 2016-12-02 16:16
음.... 몰입도는 좋아 단숨에 읽히는데, 작가가 던지는 메시지를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ㅠㅠ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는데... 난 바보야 바보, 바보 멍충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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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whiteuj924 | 2016-07-26 18:22
국회도서관 가서 그냥 보실 분은 보시고.... 그 논리대로라면 굳이 책 사보실 필요 없는 분 이시고... 난 내 책꽂이에 꽂아두고 언제든지 보고싶을 때 보는 걸 좋아하므로 구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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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
whiteuj924 | 2016-03-17 21:11
교수님의 글 마음속에 잘 새기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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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론]
whiteuj924 | 2016-01-15 23:00
언제나 편견없이 상대방의 시선으로 나를 돌아볼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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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죽이기]
whiteuj924 | 2015-12-08 16:14
동녘...아이유 때리고 돈 좀 버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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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whiteuj924 | 2015-11-18 16:48
차라리 좁더라도 깊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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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넓..]
whiteuj924 | 2015-10-23 14:53
10여년 전 우리 딸들이 초등학생일 때 학부형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경주에 다녀오는 것이 필수처럼 여겨졌었죠. 그 당시에 내가 이 책만 가지고 있었어도 가슴과 머리 속을 보다 알차고 채우고 왔을텐데... 경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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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
whiteuj924 | 2015-10-16 13:08
최근에...... 말도 안 되는 이유로 김훈의 [라면을 끓이며]를 악의적으로 깎아내리는 것에는 무리가 있는듯하네요. 모 출판사대표, 모 신문기자... 그리고 아래의... 돈, 얼굴, 택배 때문에 김훈을 씹지는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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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끓이며]
whiteuj924 | 2015-10-09 09:09
우리는 말은 할 줄 알지만 대화는 잘 못한다. 짧은 대화라도 진정한 소통이 필요하다. 나같은 하수에게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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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소통법]
whiteuj924 | 2015-09-25 10:59
[이벤트]참여하는 지식인, 함께 읽는 시민_일러스트 L홀더
페이퍼
whiteuj924 | 2015-09-24 19:33
책을 읽기 전에 영화 예고편을 미리 보아 두기를 추천합니다. 책을 읽으면 동시에 영화가 제 머리속에서 펼쳐집니다. 책읽기와 영화보기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멋지지 않나요? 몰입도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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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whiteuj924 | 2015-09-24 19:07
명절 피로는 이책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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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식객 Ⅱ 전3권 ..]
whiteuj924 | 2015-09-24 08:46
고전답지않게 아주 편안하게 읽혀집니다. 지루하지 않으니 한번에 읽어도 좋고 틈나는대로 꺼내어 조금씩 읽어도 좋고.... 한비라면 세조, 박정희, 전두환, 박근혜에 대해 어떤 평가를 할까? 갑자기 이런 뜬금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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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양장)]
whiteuj924 | 2015-09-17 09:36
역사와 문화를 아주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유홍준 선생님의 책를 읽고 나면 아는만큼 보이게됩니다. 이번 추석에 구산선문 중 하나인 내고향 남원의 지리산 실상사와 어릴 때 멱감던 요천 강변을 호젓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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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
whiteuj924 | 2015-09-17 09:02
20년간의 수형생활도 무너지지않고 끝없는 독서와 자기성찰을 할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네요. 좋은 책이란.... 다른 책을 읽도록 소개해 주고 동기를 부여해 주는 책이라고 합니다. 덕분에 [한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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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론]
whiteuj924 | 2015-09-04 17:27
오래 전에 읽고 간만에 다시 읽으니 새롭게 다가오는 아름다운 글귀가 참 많네요. `자아의 신화`를 찾아 가는 과정이 인생의 연금술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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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whiteuj924 | 2015-09-04 17:12
엄청난 댓글들을 보고 주문했읍니다만..... 제 입에 맞지않은 음식을 돈이 아까워 꾸역꾸역 입으로 밀어 넣는 느낌이었습니다. 결국 다 먹지 못하고 쪼금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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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시간의 힘]
whiteuj924 | 2015-09-04 16:39
다 읽고 책을 덮었다. 내 입가에 엷은 미소와 눈가에 참새 오줌만큼 촉촉해짐을 느꼈다. 이 책을 딸들한테 소개하기 전에 첫 페이지를 다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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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 남자]
whiteuj924 | 2015-08-01 17:01
난 지금 유쾌한 웃음이 필요해~~ 지금 주문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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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 남자]
whiteuj924 | 2015-07-0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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