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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초의 서재
  •  2010-01-0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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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0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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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0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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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0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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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0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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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모커  2010-01-01 14:45  좋아요  l (0)
  • 조소와 비아냥을 이길 수 있는건 온정과 이해가 아닌 차가운 이성과, 철저한 지성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그 이성과 지성의 힘을 믿기에 그 소리를 듣고싶어 땡깡부리고 있는것 뿐입니다. 저의 이런 오버가 님에게 한번 더 생각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는 없을런지요. 참으로 설득하기 힘든 1인 이십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데..^^;;...
    어떤 사람의 몸이든 뜨거운 가슴도 필요하다만 차가운 머리도 필요한 법 아니겠습니까. 이곳 시스템이 논쟁에 적합하지 않은 곳이라는 말씀이 제겐, 따뜻하게는 느껴지나 생명력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꼭 쌈 좋아하는 불한당 같은 놈 많은 아닙니다. 저도 님처럼 평화를 좋아하고 비틀즈도 좋아합니다. 이번에 나온 비틀즈 한정 완판도 있는데...^^; 거실에 있는 진공관 엠프와 비틀즈가 만났을 땐 정말 존레논이 튀어 나오는거 같습니다. 그게 님이 좋아한다는 평화일까요.. 언젠가 저희집으로 초대하고 싶습니다. 미운정도 정이라고 이제 님의글이 정겹습니다그려...^^ 참 이건 정말 비아냥과 냉소가 아닙니다. 진심입니다.
  • qualia  2010-01-01 16:58  좋아요  l (0)
  • 앗, 스모커 님, 혹시 청주에 사시지 않는가요?

    몇 년 전에 제가 청주의 한 업체에 날일을 나가서 한 일주일 일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 업체 사장님께서 옛날 엘피 레코드 판(LP Record)을 무척 많이 소장하고 계시더군요. 그리고 진공관 엠프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일할 때 아마 옛날 팝송을 틀어주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퀸(Queen)인가, 비틀스(Beatles)인가, 카펜터스(Carpenters)인가의 노래가 기억의 귓가에서 들리는 듯도 한데요... 그 사장님 덕분에 제가 일주일 잘 벌어서 아주 잘 썼죠. 날일 나가기 전에 제가 그 업체의 사장님하고 통화하면서 그랬죠. (편의상 달러로 표기합니다.)

    “먼젓번의 날일꾼(일용노동자)한테는 일당으로 60달러 주셨다는데요, 작업 현장이 거리도 멀고 하니까, 저한테는 한 70달러는 주셨으면 합니다. 물가도 많이 올랐는데요. 일은 잘해드릴 자신 있습니다.”

    “아, 그래요? 70달러라... 흐음, 우리는 원래 항상 60달러밖에 안 줬는데... 좋소, 그러면 70달러씩 줄 테니까, 내일부터 같이 일하도록 합시다. 됐죠?”

    저보다 꽤 연장자이셨는데요, 팝 음악하고 엘피 레코드판, 진공관 앰프가 주는 이미지하고 어쩐지 잘 어울리시는 멋진 사장님이셨죠.

    스모커 님께서 비틀스, 진공관 앰프 얘기를 하시길래, 혹시나 해서, 지난 기억을 더듬어 댓글 올려봅니다.^^ 참고로, 스모커 님의 “논쟁”의 개념에 대한 견해가 저와 아주 비슷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  2010-01-0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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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phistopheles  2010-01-01 13:38  좋아요  l (0)
  • 앗..따로 페이퍼가 있었군요...저 지금 확인했습니다. 답글은 제 서재에 스모커님 댓글에 남겼습니다..^^
  •  2010-01-0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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