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꼴초의 서재
  • ^^  2009-12-18 22:14  좋아요  l (0)  l 수정  l 삭제
  • 당신처럼 말하는 이들이 참 싫소.
    김종호 씨가 무슨 짐짝이오. 쯧쯧
  • 스모커  2009-12-19 05:40  좋아요  l (0)
  • 워워워..... 왜 이러시나...갑자기 수준 떨어지는 소리 들립니다. 얼굴없는 미녀,아니 미남님^^
    그럼님!^^ 한 말씀만 드립지요. 애초에도 난 말했듯이, 나도 장사꾼이고 돈 벌자고 사업하는 놈입니다. 더 이상 난 진보적인 활동가도, 오지랖 넓은 자선사업가도 아니란 말입니다. 사업하는 놈들도 조폭과 다르지 않아서, 늘 내식구로 직원들을 대하고자하나 늘 한편으론 그 놈들처럼 자기 부하가 뒤를 치지나 않을까 항상 염려합지요. 자기두목을 친 부하를 데리고 와 다시 자기 밑에 두는 건달 놈은 아이큐 두 자리들 놈이나 하는 짓입니다. 뭐 대단한 곳이라고 그냥 딴 곳에서 일하면 되지, 왜 이리 분란을 일으키나 할지들 몰라도 어느 회사도 그 잘잘못과는 상관없이 다시 김종호씨를 받아주는 곳은 없을 겝니다. 우리들도 그런 정보 정도는 다 있다 아닙니까. 그러니까 속된말로 알라딘이 사람인생 끝짱 내 놨다는 말입니다. 아무튼 그럼님 같은 분들 때문에 우리나라는 사업하기 좋은 곳입니다. 자기가 노동자인지 자본가인지도 모르고 헤매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하긴 얼마 전에 만난 어떤 사장넘이 직원들한테 퇴직금 주기 싫어서 그와 관계된 서류를 직원들에서 내밀었더니 그게 뭔 서륜지도 모르고 다들 찍었다고 좋아하더군요.. 허허... 나중에 퇴직금 안준다고 소송 걸고 고소한들 십 원 한 장 받을 수 없게 하는 그 서류를 말입니다.
    그럼님, 딱하십니다. 우리나라는 당신들에게 그렇게 호락호락한 나라가 아닙니다. 장사꾼이 대통령인 나라라 우리같은 사람들한테 유리한 서류가 아주아주 많습니다요.(이 시점에서 당신도 사업하는 사람이라면 계급에 충실한 당신의 노고에 감탄하며 통과!) 아무튼 그 사장 나보고도 그렇게 하라기에 나도 심각히, 아주 심각히 고민하다 그만뒀습지요. 난 영 쪽팔린 건 싫어서... 그 자리에 있던 사장들 몇 명 고개 끄덕 거리던데.. 음 꺽정이네.^^ 그럼님이 도장찍었을까봐...(이시점에서 집에서 노는 분이시거나 악성댓글 전문 알바시면 죄송하지만 통과!)

    아무튼 나도 이번 기회에 많이 배웁니다. 세상에는 우리들 편이 아주 많다는 거. 그래서 꼴리는 대로 다 해도 기어오를 놈 별로 없다는 거. 혹 기어올라도 주변에서 그럼님 같이 이쁜분들이 알아서 다 해결해 주신다는 거.^^

    이곳 사장도 다들 보시는 거 같이 많이 반성한 거 같은데, 앞으로는 절대로 이런 일 없도록 직원들 관리 정말 철저하게 할 겁니다. 김종호씨 같이 괘씸한 직원이 절대 있지 않도록 면접 서류하나 더 준비해서 거듭거듭 확인하고 그도 모자라 ‘나가라고 할 땐 군말하지 않고 나간다.’ 하는 서류에 도장 하나 더 찍게 할테니. 관리직원은 다음에도 이런 일이 있을시 쫓겨나도 소송 안건다라는 서류에 도장 찍었을 테고. 물론 중간 도급업체에 내밀 ‘이런 일이 다시 있을 시 손해배상 청구한다.’ 라는 서류정도는 벌써 프린트 다 끝났을 테니 많이 바빠도 바빴을 듯 합니다그려. 아참, 이 시점에서 ‘성수기와 같은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도급고용을 완전히 없앨 것’ 이라는 중요한 선언까지 사장이 했던데, 이문장 진짜 웃깁디다. 원래 성수기나 불가피할 때 도급업체 직원 쓰지 또 어느 때 씁니까? 이거 뭐 대단한 선언이라고 190명이나 추천도장들 꾹꾹 누르시니ㅋㅋ. 코미디들 하는 것도 아니고.. 난센스야 난센스…….^^.
    아무튼 그간 심기불편하신 이곳 사장이 당신 같은 분들 있어서 용기백배이겠습니다그려. 게다가 이곳 직원들은 노조도 안 만들고 착하게들 산다고 하니. 언젠가 무노조 원칙을 준수하시는 삼성과 알라딘 사장님을 모셔다가 그 비법을 전수받는 기회를 쫌...^^;; 근데 왜 우리 알바놈들은 지들까지도 노조 만들겠다고 지랄인지. 얼마 전 알바들이 노조를 만들겠다고 보고하기에 니들은 노조 만드는데 사장한테 허락받냐고 비웃어줬습지요.. 몰라도 너무 모르니... 내가 그런 거까지 알려줘야겠소? 안 그러우? 그럼님?^^

    암튼 나도 이곳 드나든 지가 몇 년 됐는데 갑자기 나나 그럼님 같은 분들이 얼굴가리고 튀어 나와 물 흐리는 거 같아 좋은 취지로 고상하게 싸우시는 분들에게 심려를 끼칠 것 같아서 나도 이만 이곳을 떠날까하오.

    음.. 그러고 보니 하긴 이곳이 마테우스님이 결혼하고 난 후부터는 좀 재미가 없어지긴 했어. 맞아 그때부턴 거 같군.. 흠흠.
  • 귀를기울이면  2009-12-19 20:15  좋아요  l (0)
  • 댓글로 쓰신 걸 보니 도급이 어느때 발생하는지 아시는 분 같은데 도급업체 직원을 직접 고용하라고 하시니 좀 의아하군요. 바쁠때는 도급쓰는게 당연하다는 투로 말씀하시는데 사실 알라디너들이 불편해 하는게 바로 그 점이거든요...
  • 스모커  2009-12-20 06:54  좋아요  l (0)
  • 제 답변은 위에 따로 했습니다! 아 저도 쉬고 싶은데...
    이 글보고 이해하시지 못하는 이유를 귀기울여님의 블로그에 가서 찾아봤습니다.님에겐 불청객인거같아 죄송하군요.근데 저도 님의생각이 이해가 안가 한줄한줄 반박하고 내 생각을 이해 시켜드리고 싶은게 습관이 된놈이라 어쩔수가 없군요. 애초엔 이렇게 깊게 들어오고 싶은 마음도 없었는데...
  • ^^;;;  2009-12-20 00:56  좋아요  l (0)  l  l 수정  l 삭제
  • 귀를 기울이면님. 귀만 기울이지 마시고 글을 잘 읽어보심이 어떨런지요? 제가 보기에 직접 고용하라는 말이 아니라 김종호씨가 원하는대로 원상복귀 시키라는 말씀인거 같고 도급업체 직원을 쓰는것이 당연하다는 말씀이 아니라 바쁠때는 도급업체 직원을 또 쓰겠다는 알라딘 사장의 말에 모순을 지적하기 위해 인용까지해서 글을 쓰신것 같습니다. 남들은 다 이해할것 같은 말을 님만 이렇게 제대로 이해하시지 못하니 이는 이해력이 떨어지시는건지 아님 다른 저의가 있으신건지^^....
  • 귀를기울이면  2009-12-20 08:56  좋아요  l (0)
  • 다른 저의는 없습니다. 당신 답은 나왔군요. 헌데 저는 여전히 당신이 틀렸다고 생각되는군요. 내가 뭘 봤는지도 헷갈리는 듯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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