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쇼크!!
이건 현재를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아이폰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사실 애플은 아이폰이전에 이미 mp3 아이팟이 있었다.
나 또한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며 애플의 위대함과 또한 애플의 독단성을 보았다.
그렇지만 사용하면서 독단성을 운운하기는 했지만, 그 기기를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부드러운 터치감 하며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속도감 등 여러부분이 나를 만족시켰고,
그 녀석을 애지중지하고 꾸미고 싶은 욕망은 계속 커져만갔다.
그 후 애플은 아이폰을 발표했고 전 세계 더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아이폰 1의 발매 후 계속적인 업그레이드를 거쳐 지금은 아이폰 4가 발매 대기중이다.
벌써 구매 대기자가 20만대 정도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 아이폰 4를 발표하면서 우리나라에서는 큰 곤욕을 치르고 있는 듯 하다.
나 또한 아이폰 4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휴대폰 제조사,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삼성, LG등...
그 제조사의 휴대폰을 사용했을 때 불편했던 점은 많았다.
튼튼하지 못한 기기, 제한적인 프로그램 지원, 업그레이드 되지 않는 시스템, 필요치 않은 기능...등등-
왜 우리나라 사람들이 휴대폰의 교체시기가 빠른지..에 대해 생각하고, 국내 기업들의 변화가 요구됨을 느끼게되었다.
애플의 앞서 보는 기획력과 사람간의 커뮤니케이션, 마이너스 디자인 등...
많은 부분을 벤치마킹해야 할 것이다.
저자가 일본인이라 일본의 현재와 특수성을 애플사와 적절히 비교해가며
애플이라는 기업의 독창성, 아니 그게 앞서 스티브 잡스의 독창성을 얘기하고 있다.
이런 책이 우리나라의 사정에 비추어 나온 책이었다면..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현재 삼성에서 발표한 좋은 제품이 있고
또 노력한다면 더 좋은 제품은 얼마든지 생산 가능하다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