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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thanatonautes
  • 고혈압, 목숨 걸고 편식하다
  • 황성수. 정성후. 김은희
  • 12,420원 (10%690)
  • 2010-02-16
  • : 3,037

사람에게는 누구나 편견은 있다.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좌측통행을 배워왔고 최근 시행되는 우측통행은 어색하기 마련이다. 

더군다나, 골고루 먹어야 키가 크고 튼튼해진다는 말, 듣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하지만 책의 황성수 박사는 현미와 채식을 통해서도 

자라는 아이의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다고 말을 하고 있다. 

 

직장생활 4년차... 

아침은 자연스레 굶게 되나. 

어떤 날엔 떡 한조각, 어떤 날엔 생식, 어떤 날엔 두유... 

그리고 12시면 회사 구내 식당에서의 식사... 

오후면 군것질, 저녁엔 과식... 

 

어쩌다 내과를 들러 혈압을 재면, 정상이거나 약간의 저혈압이 나왔다. 

그래서 지금 고혈압이 걱정되는 것은 아니다. 

사실 이 책을 구매하게 된 계기는 엄마의 고혈압 때문이었다. 

외할머니의 고혈압, 엄마의 고혈압. 이 정도의 가족력이면 모든 가족이 조심을 해야할 듯 하고, 

책 속의 도전자인 젊은 일러스트레이터를 보니, 나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은 밥을 많이 먹어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허기지고, 

심할 경우는 어지럽고, 손발이 떨리는 듯한 저혈당 증세를 보이는거 같아서 걱정이 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책 속의 내용은 장사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느 자기계발서 책과 마찬가지로, 모두 옳은 내용을 말하고는 있지만, 

실천을 하지 않으면 모를 느끼지 못할 그런 내용들이었다.. 

하지만 요즘의 식생활 습관이 야채 보다는 고기, 한식보다는 중,양식을 많이 하다보니 

이전에는 없었던 많은 병들이 생겨나지 않는가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서 중요하다 생각되는 부분과 

책 한줄한줄 밑줄을 그어가며 읽었다. 

읽는 중간중간 이해되지 않는 부분과 질문사항등을 적어놓고, 

어려 사이트들을 통해서 질문의 해답을 찾아가며 읽었다. 

아직 시행을 해보진 못했지만, 우선 현미부터 구입하여,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는 

식습관으로 개선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에게는 적극권하여 엄마도 책에서 나오신 분들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보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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