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마련의 여왕, 나도!!
marinesnow 2010/03/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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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집 마련의 여왕
- 김윤영
- 9,900원 (10%↓
550) - 2009-12-15
: 282
제목부터가 흥미를 끌었다.
사실 얼마전까지 부동산 시험을 쳐보리라 마음먹고, 동강과 함께 공부를 하다가
포기한지 좀 됐다..;;; 책을 보면서도 생소한 단어들...ㅠㅠ
엄마 아빠가 사는 집에서 24년을 살다
처음으로 직장때문에 집을 떠나 이곳 경기도에 온지도 벌써 4년째..
왜 내 집이 있어야 하며,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 집을 가진 집 주인들의 위세...
이해할만 했다...
다행히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집은 임대 아파트가 일반 분양이 되면서
운좋게 임대사업자를 통해 들어간, 지은지 10년이 다되어 가는 아파트지만,
혼자 살기엔 약간 큰듯하지만, 신혼부부가 살림을 차려도 될만한 곳이다!!
바로, 그렇게, 들어가면 따뜻하고, 아무렇게나 춤출수 있고 노래 부를수 있고
그런곳이 바로 내 집!! 인 것이다.
와우~ 이 여자(송수빈)는 사실 괴짜인거 같다.
일을 시킨 정사장만큼..그러니 그 많은 곳을 돌아다니면 공부하고 배우며 느끼고 있었으니 말이다..
외국을 그렇게나 많이 돌아봤다는 것은 정말정말 부러운 일이었다.
그 모든 것이 피와 살이 되어서, 무지의 상태의 송수빈은 재태크의 달인이 되어가는 것이다.
이제 어느정도 나이도 되어 가고......
결혼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니...남자의 능력?에 집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그렇지만 집의 크기와 가격이 그 남자의 능력을 말해주진 않을 것이다.
당신이 나와 함께 남은 50여년을 살것이라면
우리가 함께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할 수 있는 '소울하우스'이면 되는 것이다.
이 책이 소설 이라는 점이 아쉽다.
아, 작가는 3년간 공부를 하고, 많은 노력을 한 것이긴 하지만.
진짜 그 일들이 실화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앞으로 나만의 소울하우스를 갖기 위해서,ㅋㅋㅋㅋ
노력하고, 공부하는 사람이 되어야겠고
또 하나는....제발...우리의 정부도 ,있는 사람들 만을 위한 것이 아닌,
명분만 내세우는 것이 아닌, 제대로 서민을 위한 정책을 내 놓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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