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수, 전세가율, 입주물량, 미분양률, 적정거래율, 평당 매매증감률. 젠가투자법이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보드게임 젠가와 같은 방식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책을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서 사실 머리를 때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교주일인자학 상승 혹은 떨어지지 않을 이유가 되는 요소들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런것이 꼭 절대적인 키워드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진 못했었는데 이 문장을 보면서 생각을 다듬을 수 있었습니다.
집을 고를땐 직감적인 것도 있다. 나도 집을 구할때 엄청 깨끗하고 좋은 집이었지만 웬지 끌리지 않는 집이 있었고 조금 낡은 듯하지만 땡기는 집이 있었다.
집에 대한 느낌은 신랑과 내가 공통사항은 아니었으므로 충분한 의견 교환 후 결정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객관적인 데이터도 반드시 보아야 한다는 말도 맞다.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가는 부동산을 기준도 없이 감만 믿고 할 수 없지 않은가?
KB의 시계열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고 간다.
내가 공부를 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이다.
나도 성공하고 싶다.
하지만 갑작스런 성공보다는 스스로 자라난 안에서 성공하고 싶다.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