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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park님의 서재
  • 랜드 오브 스토리 2 - 하
  • 크리스 콜퍼
  • 8,820원 (10%490)
  • 2017-05-08
  • : 366
핸드 오브 스토리2-하는 슬픔과 감동 또나 자신을 돌아 볼수있게해주었습니다.이 책에서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나오는 마녀 즉 마법사라고도 말할수있습니다.여기에 나오는 캐릭터는 이 마법사를 죽일려고 하지만 13살밖에 안된 여자아이는 그녀의 (마법사)감정을 이해해 주고 그녀의 마법의 힘은 사라집니다.하지만 또 다른 마법의 지팡이를 들고 마법의 힘을 되찾아 여자아이에게 공격을 하지만 자신의 유일한 친구라고 할수있는 난쟁이를 공격하고 말았습니다. 이 난쟁이는 마지막 말로는 “내 형들이 (백설공주에 나오는 7난쟁이)나를 자랑스럽게 여길 만한 일을 하고 싶었어”라고 말했습니다.이 난쟁이는 오래전 이 마법사의 꼬드김의 속아 어쩔수 없이 나쁜일을 하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이 난쟁이는 작은 꽃 한송이 마저도 소중이 생각하고 보호하도록 노력하는 작은 난쟁이였습니다.이런 난쟁이의 희생 덕분에 전쟁은 막을 내렸습니다.
룸펠슈틸츠헨은 바닥에 주저앉더니 데이지 위에 덮어 두었던 밥그릇을 열었다. "난 이제 떠나야 해." 룸펠슈틸츠헨은 눈물을 보이지 아느려고 애썼다. "그런 모습으로 보지 마. 넌 잘 지낼 거야." 그러고는 천얀색 꽃잎 하나를 가볍게 쓰다듬었다. "안녕, 작은 꽃아, 잘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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