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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님의 서재
  • SPEED
  • 가네시로 카즈키
  • 7,650원 (10%420)
  • 2006-02-10
  • : 2,484
통쾌하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슬퍼졌다. 단순한 슬픔이 아니었다.
왜 이렇게 안타깝지? 알 수 없는 노릇이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이 이야기를 내내, 소중히 품고 지낼 것 같은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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