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며느리 사표
책벌레씨 2018/04/1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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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느리 사표
- 영주
- 12,420원 (10%↓
690) - 2018-02-12
: 1,023
그녀의 사표는 그녀를 살린것만이 아니라,
그녀의 가족 구성원 모두를 인간으로 되살렸다.
남편, 아들과 딸, 그리고 시부모님 가족의 명절문화까지.
며느리가 아닌 한 여성 한 인간으로 살려고
목소리를 낸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억압당하고있는 많은 며느리들에게 용기가 되고 위로가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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