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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대회에서 어떤 헤프닝으로
진정한 화가가 되어야만 했던 주인공.
자기 그림이 아니지만 자기 접수번호가 적혀있어서
상을 받게되었지만 그 사실을 아무한테도 말 할 수 없었던 백선규
성장하여 화가가 된 뒤에도 그 죄책감에 ...뭔가 쫓기듯...
더 열심히 노력하여 유명한 화가가 되었다.
한마디로 요약하기엔 담고 있는 내용이 너무 아릿하다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 중 1권 '라면은 멋있다'도 참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