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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네동화이야기
  • 읽다
  • 김영하
  • 10,800원 (10%600)
  • 2018-06-08
  • : 5,521

읽는 내내

몇해전 알랭드 보통의 책들을 읽었을때

느꼈던 그 기분좋은 긴장감을 또 다시 느낄수 있었다.

박웅현의 '책은 도끼다'라는 책도 더러 생각나게 하였다.

작가의 해박함...은 어디까지인가...

알쓸신잡에서 그의 해박함과 유창함에 넋놓고

프로그램을 시청했었는데

책 또한 그에 못지 않다.

오직 두 사람 등 그의 다른 책도 열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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