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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경희님의 서재
  • 첫 여름, 완주
  • 김금희
  • 15,300원 (10%850)
  • 2025-05-08
  • : 114,839
따스한 바람이 부는 가을 밤. 별이 쏟아지는 큰 느티나무 아래 평상에 앉아 소박한 연극을 보듯 오후를 책과 함께 했습니다. 나애게 완주 같은 곳이 있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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