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슬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펜슬님의 서재

평이 하도 좋고 이벤트를 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작가님 책은 처음 읽어요. 전개가 새롭고, 사건들이 적절하게 나와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결말까지 재미있기를 바래봅니다. ㅎㅎ 100자평

[[세트] 팀장님, 드래..] 펜슬 | 2022-02-23 21:22

드디어 대망의 13권 입니다. 사건들은 일단억 되고 .드디어 결말이네요. 마라맛 없이 잔잔한 편이지만 긴장감이 있어 끝까지 잘 보았습니다. 100자평

[사가황후(谢家皇后) 1..] 펜슬 | 2022-02-16 00:01

점점 결말을 향해 휘몰아치는 12권 입니다. 궁에 도사리고 있는 깊은 어둠과 비밀이 드러납니다. 살아남아야 승자가 되는 곳 100자평

[사가황후(谢家皇后) 1..] 펜슬 | 2022-02-15 23:59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출산을 하게 되는 사녕입니다. 사녕의 성격이라 황궁에서도 그나마 덜 스트레스받고 사는 것 같아요. 역시 성격이 중요한거군요. 100자평

[사가황후(谢家皇后) 1..] 펜슬 | 2022-02-15 23:58

황궁은 참 사람살 곳이 못 되네요. 언제나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매사 조심과 의심을 해야하고.. 어디서든 권력에 대한 욕심은 사람을 병들게 만드는 것 같습니드. 100자평

[사가황후(谢家皇后) 1..] 펜슬 | 2022-02-15 23:57

위왕과 얽힌 역모는 다행히 실패로 돌아가고 대대적인 숙청이 또 한번 있게됩니다. 궁으로 무사히 졸아와 임신에 더욱 조심하는 사녕과 황상. 그러던 중 방씨와 연관된 오래 감춰져있던 궁의 오래된 비밀이 서서히 .. 100자평

[사가황후(谢家皇后) 0..] 펜슬 | 2022-02-15 16:15

신비의 꿍꿍이는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고, 황상은 이황자를 제외한 나머지 사녕과 두 아이를 데리고 어선에 올라 순찰을 나갑니다. 그러던 중 사녕의 두번 째 회임을 알게되고, 그 순간 바로 역모가 다시한 번 벌.. 100자평

[사가황후(谢家皇后) 0..] 펜슬 | 2022-02-12 17:13

임가 식구들이 무사히 경성에 오고, 막내삼촌은 털털하고 매력적인 아내를 맞이합니다. 사녕은 신년이 되어 연회등 설 명절을 주관하느라 고생하고, 연회 도중 일이 생기고 맙니다. 궁에서는 안전하기가 힘들지요. .. 100자평

[사가황후(谢家皇后) 0..] 펜슬 | 2022-02-10 23:42

소동이 있었으나 무사히 귀비 책봉식을 치르고, 사녕은 직책덕에 바빠지게 됩니다. 후궁 중 제일 어르신이 되었으니까요. 그래도 평소와 다름 없는 마음가짐으로 차분히 다스리려 합니다. 대황자와 옥요동공주도 점.. 100자평

[사가황후(谢家皇后) 0..] 펜슬 | 2022-02-09 00:34

4권입니다. 두아이까지 맡아 힘들기는 하지만, 차분하고 따뜻한 모성애로 점점 정이들오 한 가족이 되고, 황상의 비극적인 개인사와 모반도 일어나게 됩니다. 둘의 사랑도 더 깊어지고 서로에게서만 안정감을 느낍니.. 100자평

[사가황후(谢家皇后) 0..] 펜슬 | 2022-02-07 15:23

아찔한 순간이 있었지만 무사히 순산을 하는 사녕. 황상도 임신부터 출산까지 처음으로 겪어보는 상황에 감격해 합니다. 모함하던 무리는 처단되고, 두 아이까지 맡게된 , 결국 세아이의 엄마가 되어버린 사녕. 앞으.. 100자평

[사가황후(谢家皇后) 0..] 펜슬 | 2022-02-06 23:42

사녕의 임신 후 궁중 암투가 더 심해지고 안심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합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황상과의 사랑은 점점 깊어만 갑니다. 주변인들의 도움으로 지혜롭게 잘 이겨내어 갑니다. 100자평

[사가황후(谢家皇后) 0..] 펜슬 | 2022-02-06 15:50

2권입니다. 사녕의 임신 초기모습이 그려집니다. 황제와의 사이도 점점 다정해지고 사랑이 스며들게 됩니다. 그러나 주변에 항상 위험과 모함이 도사리도 있지요. 무심한 듯 하지만 차분하고 의연한 사녕의 성장을 .. 100자평

[사가황후(谢家皇后) 0..] 펜슬 | 2022-02-04 22:23

출판된지 오래된 책이지만, 개정판이라 확실히 해석도 삽화도 훌륭해졌다. 흡입력 짱! 100자평

[동의 해신 서의 창해] 펜슬 | 2015-12-0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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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벽 1] 펜슬 | 2007-11-1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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