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푼젤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라푼젤리

좋아요 ㅎㅎ 소장 가치있어요 100자평

[걷는 사람, 하정우] 라푼젤리 | 2019-08-17 04:20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작가님 따뜻한분 같아요 읽는 내내 위로도 받고 공감하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해요. 100자평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 라푼젤리 | 2018-05-22 21:30

이런류의 플라워책 많이 찾아봤는데 이책이 설명도 자세하고 좋은 것 같아요~~ 쉽게 설명 잘해주시네요 100자평

[마이 디어 플라워] 라푼젤리 | 2018-04-25 18:18

앞부분은 흥미로웠는데 뒤로 갈수록 이해가 잘 안가네요 100자평

[연인] 라푼젤리 | 2018-03-27 02:56

저는 너무 안읽히고 별로였어요 꾸역 꾸역 다 읽었네요 100자평

[내 이름은 빨강 1] 라푼젤리 | 2018-02-12 19:20

하이퍼리얼리즘이던데요. 겪어보지도 않고 별점 테러하는 남자들은 진짜 앞으로 현실에서 엮일 일 없었으면. 대부분의 여자들이 다 이 책에 공감한다는데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 해보는 게 정상이죠. 100자평

[82년생 김지영] 라푼젤리 | 2018-02-02 19:26

산문과 시 중간 어딘가의 글 같아요 너무 좋네요 100자평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라푼젤리 | 2017-12-21 22:26

별로였어요 결말도, 에필로그도...;; 100자평

[크로이처 소나타] 라푼젤리 | 2017-12-11 23:38

좋았어요~ 곽정은님 책 많이 읽었는데 그중 가장 좋았습니다. 100자평

[편견도 두려움도 없이] 라푼젤리 | 2017-12-11 02:49

너무 잘 읽었습니다. 오후 4시의 고즈넉함과 따스한 햇빛이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100자평

[달콤한 작업실] 라푼젤리 | 2017-12-04 20:26

진짜 재밌게 봤는데 글들이 짧은데도 생각 많이하게 하는 글들이 많았어요 100자평

[블랙코미디] 라푼젤리 | 2017-12-01 18:36

진짜 재밌게 봤는데 글들이 짧은데도 생각 많이하게 하는 글들이 많았어요 100자평

[블랙코미디] 라푼젤리 | 2017-12-01 18:36

사고싶어요ㅠㅠㅠ도서관에서 빌려읽긴 넘 굵어요ㅠㅠ내주세여ㅠㅠㅠ 100자평

[불안의 서] 라푼젤리 | 2017-11-30 08:52

최고.. 도스토옙스키는 참 인간 내면의 모순된 점들을 잘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100자평

[지하생활자의 수기] 라푼젤리 | 2017-10-09 19:17

정말 정말 지루했음 100자평

[내 이름은 빨강 2] 라푼젤리 | 2017-08-07 06:55

번역이 뭐 이따윈지. 읽다가 화난 책은 처음이네요. 100자평

[위대한 개츠비 미니북..] 라푼젤리 | 2017-07-17 00:58

진심 돈아까워요...ㅋㅋ내용에 별 기대를 한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너...무 별거 없는 얘기. 왜 이런 내용을 위해 만화 그리는 수고를 했는지 모를 정도네요. 100자평

[차의 시간] 라푼젤리 | 2017-07-16 04:34

전 카메라가 제일 좋았어요~ 그렇게 꽉 쥐려고 노력할 필요 없다는 문장이 제가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에 많은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100자평

[안녕 주정뱅이] 라푼젤리 | 2017-07-16 03:00

올해 읽은 에세이중 가장 좋았어요 작가님이 살아온 삶의 깊이가 느껴지는 글들이었습니다. 100자평

[가만히 혼자 웃고 싶..] 라푼젤리 | 2017-07-14 22:27

역시... 믿고 보는 작가님. 한 편 한 편 너무 소중해서 천천히 읽었어요. 가슴을 치는 문장들이 많아 멈추는 순간들이 참 많았습니다. 감사해요. 100자평

[바깥은 여름] 라푼젤리 | 2017-07-03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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