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이 책을 보고 인간이 후성유전학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인간은 부모를 선택할 수 없이 태어나고 타고난 것을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하며 산다.
건강 또한 그러하다. 암이나, 우울증 같은 난치성 질환 또한 가족력을 무시하지 못하는 것이 그 이유일 것이다.
그러나 가족 중에 누군가 그러한 사람이 있다고 가정할 때 오히려 그 사람은 더욱 자신의 건강을 챙기게 되고 운동과 건강식, 체질개선을 위해 노력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 경우 후성유전학은 오히려 더 이 사람이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 '치유의 걷기' 저자의 견해 또한 마찬가지 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오감으로 느끼며 사는 존재인데, 각종 숲, 해안, 시골길, 언덕, 등 각종 환경을 거닐며 우리 인간은 다양한 환경 자극을 받게 된다.

이책은 다양한 연구결과와 사례들을 소개하며 끝부분에 '노트'부분엔 우리들이 실천해봄직한 실천사항을 적어놓았다.
사람의 심장은 전기신호로 움직이고 사람마다 저마다의 파동이 존재해 공명, 또는 상쇄 한다고 한다.
다양한 자연과 다양한 환경에너지를 내 안에 긍정적인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공명이 일어나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치유를 일으키지 않을까 싶다.
이책을 보니 당장 내 주변 우리나라 어디든 멋진 자연경관이 있는 곳으로 떠나고 싶어졌다.
한껏 피톤치드를 들이마시고, 흐르는 물소리와 새소리, 바스락거리는 나뭇잎소리, 흙냄새 등 다양한 자극에 귀 기울이고 내 감각을 쫑긋 세워 힐링을 하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