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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영님의 서재
  • 베스트 프렌즈 교토
  • 정꽃나래.정꽃보라
  • 12,600원 (10%700)
  • 2025-10-06
  • : 425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그 나라에 가고 싶다'라는 나의 동경은 커져만 갔다.

그러기에 에 앞서 이 책 베스트 프렌즈 교토는 매해마다 시리즈로 출시 되고 있는 여행 가이드 북으로서 나에게 믿음을 주었고, 컴팩트한 사이즈에 읽기에도, 여행지에 가서 휴대하기에도 안성맞춤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책을 펼치면 맨 앞부분에 에 차지하고 있는 Must 리스트들은 독자의 눈을 끌기에 충분했고, 흥미를 자극했다.

그리고 이 책의 좋은 점은 다양한 교통패스에 대해서 알려주면서 어떠한 교통패스에 따라 관광명소와 연계되어, 관람료를 할인해준다던가, 기념품을 준다던가 하는 설명을 해줘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하루일정이나 2박3일이든, 여행 일정에 따라 그에 걸맞는 추천 관광코스를 소개해준 것도 너무 좋았다.

나는 보통 전시회나 박물관을 가면 남들이 1시간이면 둘러보는 곳을 3~4시간 동안 디테일하게 둘러보는 편이라서, 책에 적힌 일정대로 모두다 따라하기엔 무리가 있어보이긴 했지만... 이중에 몇몇만 참고해서 따라가도 여행의 절반은 성공이나 다름없게 느껴졌다.

그리고 읽으면서 느껴졌던 것은 일본은 정말 신사나, 절이 참 많은 나라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크리스천이라서 신사나, 절에 가도 될지... 하는 고민이 들어서, 여행계획에서 제외하게 될 것 같다.

그런 부분에 대해선 '교토의 새로운 면을 들여다보는 2박3일 코스'의 내용을 참고해서 여행계획을 참고하면 되겠다.

교토의 ATTRACTION 볼거리와, 교토의 RESTAURANT 식당, 교토의 SHOPPING 쇼핑 파트가 후반에 이어지는데, 소개되어있는 어트랙션 근처의 식당, 쇼핑 상점가를 소개해줘서 잘 연계해서 좋았다.

교토의 ACCOMODATION 숙소도 나와있으니 여기서 안전하고 검증된 숙소를 골라도 괜찮을 듯하다.

어느 덧, 이책을 다 읽어갈 무렵, 일본으로 가는 항공권을 알아보고 있는 나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과연 올해가 가기 전에 일본에 갈 수 있을까? 조만간 해외에 간다면 그곳이 일본이었으면 좋겠다.

그것도 베스트 프렌즈 교토 가이드 북과 함께!



이 리뷰는 출판사에게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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