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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nyn님의 서재
너무 많이 울었다 새비라는 이름이 평생 가슴에 남을 것 같다  100자평
[밝은 밤]  ebonyn  |  2025-07-30 18:03 
누군가를 살리는 이야기의 힘  100자평
[빛과 멜로디]  ebonyn  |  2025-06-12 20:30 
믿음을 믿은 댓가  100자평
[신을 죽인 여자들]  ebonyn  |  2024-03-26 21:01 
선택에 관해 처음부터 끝까지 놀라운 소설이다  100자평
[사라진 반쪽]  ebonyn  |  2023-08-13 22:17 
시제 엉망에 교정은 도대체 본 것인지도 의심스럽고 처음부터 끝까지 어디서 본 듯한 클리셰 범벅  100자평
[피는 솔직하다]  ebonyn  |  2020-09-07 02:49 
산문은 아닌거같다 참 글 재미없게 쓴다 읽는내내 딴생각하고 피곤했다  100자평
[잊기 좋은 이름]  ebonyn  |  2019-08-0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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