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팟빵에서 저자의 강의를 오디오로 듣고 급 흥미가 생겼다. 영어를 저렇게 다시한번 도전하고 싶은 욕구도 생기고...
김미어 픽쳐가 무슨뜻일까 궁금했는데 책을 보고 그게 저자의 영어회화 시작의 계기가 됨도 알았고 책속에는 기초부터 공부를 시작할수 있는 일지도 있다.
또한 저자 카페에 가입하면 책으로 공부를 다시할수 있는 방법도 자세히 알려주며 체크도 할수 있다.
영어초보에서 부터 시작한 저자의 경험이 직접있으므로 공감이 훨씬 와닿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