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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girl님의 서재
  • 땅콩일기
  • 쩡찌
  • 15,300원 (10%850)
  • 2021-12-08
  • : 4,806
난 우림이밴드의 샤이닝을 들으면 건조한 기분 속에서 발가벗겨진 마음이 되곤 한다. 누가 내 슬픔을 들춰본 것 같아서. 그렇지만 위로받는다. 이 책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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