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올리브의 서재
  • 다시 줍는 시
  • 신나리
  • 14,250원 (5%450)
  • 2023-01-03
  • : 179
한없이 여리고 슬픈데, 그만큼이나, 아니, 더 깊이 살아 있기 위해 애써 용기 내며 정성을 쏟는 사람과 떠나는 시라는 세계로의 여행. 시의 너른 평원 위를, 동시에 그의 푸른 내면 속을 밑줄 그으며 정신없이 쏘다녔다. 시는 이렇게 읽는 거구나! 신나리 작가의 시집이 기다려진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