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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파덕님의 서재
  • 그날 밤의 거짓말
  • 제수알도 부팔리노
  • 8,820원 (10%490)
  • 2008-07-28
  • : 1,446
사령관은 네명의 죄수들에게 한명이라도 불멸의 신을 밀고한다면 모두를 살려주겠다는 제안을 하고 죽음을 불사한 그들은 같이 갇혀있던 수도사와 함께 진실과 거짓이 섞인 자신의 이야기를 꺼낸다.
짧지만 다 보면 한번 더 봐야 하니 각오할 것!

두 개의 입구가 서로 통하는 물속에서 사는 물고기처럼, 나는 진실과 거짓, 거짓과 진실을 오가며 성장했습니다.
p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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