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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쏭님의 서재
마음 속에 있던 나도 뭐라 설명할 수 없던 마음들을 꺼내어 이야기 해주는것 같았다. 이야기를 줄곧 듣고 있던것은 나였지만 내 마음이 위로받는 기분이었다.  100자평
[밝은 밤]  쏭쏭  |  2021-08-18 19:08 
말의 힘은 강합니다. 또한 글의 힘도 강합니다.그런 말의 힘을 글로 전달해주니 활자로 찍힌 글자 한 자 한 자를 일으며 생각하게 되고 다짐하게 되며 위로 받는것 같은책이네요. 어디선가 들어 본 듯한 익숙함도 ..  100자평
[내가 빛나는 순간]  쏭쏭  |  2020-07-14 11:45 
구병모 작가님 책을 위저드 베이커리를 읽고 두 번째로 읽게되었는데 신비한 분위기와 함께 등장 인물들의 감정선에 푹 스며들며 읽게되네요. 마법같아요~^^  100자평
[심장에 수놓은 이야기]  쏭쏭  |  2020-04-1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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