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예술적 감성을 타고났지만 소심해서, 두려워서 도전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책에서 작가는 소소하지만 작은 시도들을 계속해서 하는게 중요하다고 자신의
의지를 갖고 해나가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와닿았던 구절들이 많았고, 느낀 바도 많았다.
늑장을 피우는 이유 - 당신은 진정으로 그 일을 원하지
않는다.
이 문장을 읽고서는 정말 그렇다고 생각했다.
미루고 미루다 하지 않은 일 중에 우리가 정말로 하고 싶었던 일이
있던가?
우리는 회피행위를 통해서 창조하려는 욕구와 상반된 마음이
갈들을 일으킨다고 말한다.
이를 돌파하기 위한 제안으로 작가는 지금 당장 15분을 내서 가장 하고
싶었던 프로젝트를 시작하라고 말한다.
어떤 일이든 작게 쪼개어 도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그리고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할 수 없다는 걸 알더라도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아는
것만으로 가치가 있다.
지금 당장 능력, 여건이 안된다고 쳐도 하고 싶은 걸 확실히 안다는 건
중요한 일이다.
그렇기에 할 수 도 있는 일 목록을 만들어보라고 권유하고
있다.
우리는 좋은 것보다 나쁜 것을 방향으로 프로그래밍 되어
있기 때문에 비판적인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말라고 한다.
가장 용기를 불어 넣어줄 자신이 끊임없이 비판하고 있다면 아무래도
성장하는데 방해가 될수 밖에 없다.
또한 완벽주의 대해서 적절한 충고를 아끼지
않는다.
모든 것은 이미 완벽하니 걱정하지 말라는 작가의 말에 안심이 되었다.
그만큼 우리는 어떤 것을 성취하는 일에 적지 않게 억눌려 있는 것 같다.
자신의 재능을 3가지 골라보고 그것을 이야기 해보라고
작가는 권유한다
이렇게 자신에 대해서 알아가다 보면 분명 자기가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들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가 늘 처하는 문제, 우리의 시간을 관리하는 법에 대해서
작가는 충고한다.
다른 이에게 거절하는 방법, 일을 줄이는 방법을 통해서 우리는 시간이
없어서 하고 싶은 말은
할 수 없도록 자신의 시간을 재구성 할 수 있다.
변명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지금부터 자신에게 관심
을 갖고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창조활동을 하라고 작가는 책을 읽는 내내 이야기 한다.
실천하는 것은 당신 몫이지만, 정말로 진심으로 당신이 예술적 활동을
함으로써 자신에 가까워지길 바란다는 게
작가의 진심어린 충고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