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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
  • 어느 날 장미가 사라졌다
  • 박보나
  • 17,100원 (10%950)
  • 2026-06-12
  • : 2,215
예술을 향한 저자의 믿음이 느껴지는, 잔잔하지만 힘있는 이야기들이 인상적이다. 그러나 딴지를 하나 걸자면, 책에서 저자는 모리스 메를로-퐁티Maurice Merleau-Ponty를 그냥 퐁티라고 지칭하는데 이것은 잘못이다. 메를로-퐁티는 그 자체로 하나의 성을 지칭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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