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문학소
  • 사진의 이해
  • 존 버거
  • 17,100원 (5%540)
  • 2015-07-01
  • : 2,960
존 버거의 사유가 지닌 깊이를 적절히 드러낸 번역입니다. 그런데 54번 각주가 엉터리군요. Weg은 독일어로 ‘길‘, ‘도상‘이라는 뜻을 지닌 명사입니다. ‘멀리‘가 아니라요... 출판사에서는 빨리 수정을!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