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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식님의 서재
  • 무無가 일체다
  • 모한 가이똔데
  • 13,500원 (10%750)
  • 2015-09-25
  • : 226
붓다가 처음에 사람을 가르치기를 망설인 이유가
無我는 내가 죽는 길이고
세상은 永生을 꿈꾸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살면서 죽는 길
살면서 죽은 자는 죽음을 다시는 맛보지 않습니다
죽을 내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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