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곰탱3마리님의 서재
평이 무지 조은데 난 왜 그저그런지....김윤수작가의 작품을 처음 접하는데 묘하게 현실적인데 읽고나서 찝찝한건 내가 너무 몽상가인가싶다...  100자평
[너의 숲으로]  곰탱4마리  |  2014-11-21 15:38 
역쉬 소설은 개인의 취향인듯.청어람출판사나 정은숙작가를 너무 믿었나보다.재미가 없다.로맨스는 덜한데다 스릴러 또한 덜하다.어찌보면 여주 다희의 성공기정도인데 아무리 소설이라도 좀 허무맹랑한듯..아쉽다..  100자평
[완월]  곰탱4마리  |  2014-11-20 00:00 
너무 늦게 읽었나보다..여주의 여림이 가슴깊이 와닿지 않는걸 보면..'옷고름을 풀다'의 여주와 비슷한것 같지만 너무 여리다.남자의 품에 평생 기대고 살것 같은 여주는 내취향은 아닌듯하다.남주는 말그대로 여리..  100자평
[다향]  곰탱4마리  |  2014-11-18 23:01 
박지성이 생각났다.박지성으로인해 우린 모두 영국축구를 열심히 봤으니까..여주는 귀엽다 남주도 귀엽다.그래서 소설도 귀엽다.귀여움을 조아하면 선택하라.  100자평
[핫 세레모니]  곰탱4마리  |  2014-11-18 22:45 
연예인과 일반인의 이야기는 소재로 무지 많이 나온다.그만큼 데미지가 크다.그런데도 로맨스 소설의 단골소재가 될만큼 판타지가 있다.근데 이 작품은 판타지스럽진 않다.고로 별로 재미가 없다..  100자평
[연애의 이유]  곰탱4마리  |  2014-11-18 22:42 
명우작가님의 다른 작품보다는 나아진걸 느끼지만 왠지 요즘 느낌이 안나는것은 나만의 생각일까?!?!로맨스 소설도 시류를 탄다.그걸 작가님은 알겠지?!?!  100자평
[오피스 베이비]  곰탱4마리  |  2014-11-18 22:39 
너무 멋진 소설..로맨스다운 로맨스 소설..막판에 너무 울었다.남주가 불쌍해서...그래도 행복한 엔딩..마음이 애잔하다..  100자평
[One Fine Day]  곰탱4마리  |  2014-11-17 23:45 
야구를 좋아하는 내게 기대감을 줬는데...스토리는 나쁘지 않은데 왠지 아쉬운건 왜일까....  100자평
[노히트 노런 2]  곰탱4마리  |  2014-11-12 23:32 
너무 기대해서일까???너무 실망스럽다...  100자평
[군화에 핀 꽃]  곰탱4마리  |  2014-11-12 23:30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