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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식님의 서재
농담이 농담이 되지 못하고, 진실한 언어가 농담이 되어 버리는 아이러니를 체코의 사회상과 오버랩 시키며 서술해간 수작  100자평
[농담]  내일은맑음  |  2015-05-21 09:54 
산문속에 넘쳐 나는 시적 표현과 인간 내면의 심리 묘사가 압권인 21세기 한국 소설의 최고작  100자평
[칼의 노래]  내일은맑음  |  2015-05-21 09:52 
산업화 시대의 아픔과 슬픔, 폭력, 사랑, 희망을 한 소녀의 성장 과정을 통해 잔잔히 묘사한 최고의 소설  100자평
[외딴방]  내일은맑음  |  2015-05-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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