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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북만님의 서재
첫 페이지부터 재미있는 로스 킹! 이번에도 역시 재밌습니다. 번역도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 미주가 아니라 각주 처리했다면 별 다섯!  100자평
[피렌체 서점 이야기]  buchmann  |  2024-07-09 20:08 
집에 있는 “탈무드”라고 븥은 책들은 모두 갖다버리고 이거 하나 모시면 됩니다. 드디어 처음으로 탈무드가 힌국어로 번역되어 나왔네요. 발췌본이라 아쉽지만 어차피 원본 전집이 나올 가능성은 없으니 감사할 뿐이..  100자평
[탈무드]  buchmann  |  2024-07-07 14:20 
앞으로 어느 공항에서나 DFS면세점 보게 되면 기부하는 데 진심인 기부계 제임스 본드라는 이분 생각나게 될 듯.  100자평
[척 피니]  buchmann  |  2024-06-09 13:23 
1권 2/3지점까지 스티븐 킹스럽지 않은 스타일 너무 재미있어서 정신 없이 보다가 딱 이 지점 지나면서부터는 끝이 궁금해서 정말 어렵게 마쳤음. 역시 스티븐 킹스러운 책. 세트로 안샀다면 1권보다가 포기했을 듯.  100자평
[페어리 테일 1~2 세트..]  buchmann  |  2023-10-02 14:46 
고전 영어 읽기는 좋지만 이건 원작이 불어일 터이고 루곤이 아니라 루공 가의 이야기일텐데 뭔지 수상쩍은 책이네요  100자평
[에밀 졸라의 루곤의 ..]  buchmann  |  2022-12-02 15:25 
계속 변화하는 사회상을 반영하는 이런 책 좋습니다. 반팔>반소매는 정말 생각도 못했고요. 그런데 물고기>물살이는 꼭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이 정도 수준으로 바꿔야 한다면 부제에는 ˝우리말˝이란 ..  100자평
[그런 말은 전혀 괜찮..]  buchmann  |  2022-07-27 10:25 
이제 보름 정도 사용하면서 보니까 전반적으로 미술 초보자 입문용 일력으로 좋지만, 다음에는 종이는 좀 더 명확한 흰색으로 사용하면 좋겠네요. 누런 종이라서 선명도가 떨어집니다. 설명은 굳이 필요한 것인가 싶..  100자평
[365일 명화 일력 (스..]  buchmann  |  2022-01-19 14:31 
작은 공간에 그림과 해설까지 넣은 알찬 달력입니다. 게다가 매년 재활용 가능하니 좋습니다.  100자평
[365일 명화 일력 (스..]  buchmann  |  2021-11-05 14:58 
별다섯 안준 사람들은 뭔지 모르겠다는.  100자평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  buchmann  |  2021-01-13 00:26 
맛과 향이 일치하여 심오한 임팩트가 발생하네요.  100자평
[부룬디 뭉카제]  buchmann  |  2020-11-21 13:38 
이 책의 2장은 이 책에 적용되는 내용 같고, (다시 읽지 않는 책은 버려도 된다; 반드시 끝까지 읽지 않아도 된다) 이 책의 3, 4장은 이 책이 아닌 다른 책에 적용되는 내용들인 듯.  100자평
[하버드 비즈니스 독서..]  buchmann  |  2020-11-14 15:44 
excited to try something new. looking forward to it.  100자평
[부룬디 뭉카제]  buchmann  |  2020-11-13 09:54 
한국저자 같으면 눈치보느라 못들어갔을 내용과 외국인의 제3자적 관점이 재미있겠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심심해서 일단 100자평 남깁니다.  100자평
[삼성 라이징]  buchmann  |  2020-07-16 11:28 
종종체크할  리스트
[하나님, 제게 왜 이러..]  buchmann  |  2020-05-16 16:42 
이걸 돈주고 사다니 제 정신이 아니었습니다.  100자평
[엑스포지멘터리 시편 ..]  buchmann  |  2019-12-31 16:11 
원서구매예정  리스트
[The Luther Bible of ..]  buchmann  |  2019-11-30 10:39 
영화 미저리처럼 저자를 가둬놓고 다음 책 빨리 쓰게 하고 싶다! 또 얼마나 기다려야 한단 말인가!!!!!!!!!  100자평
[일의 기쁨과 슬픔]  buchmann  |  2019-11-04 21:15 
365달력 새로운 것이 필요하던 참의 서유럽 여행의 고수 Rick Steves가 꿀팁담은 달력이라고 해서 샀는데, 역시나 좋습니다. 영어가 안되면 도움이 안될 듯.  100자평
[Rick Steves' Europe ..]  buchmann  |  2019-11-02 12:48 
매년 365 넘기는 달력을 4-5개 정도 사서 식탁 위에 놓고 가족들과 아침마다 저녁마다 보는데, 매일 NY MET 박물관 소장품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게다가 본인 취향의 작품만이 아닌 다양한 작품을 보게 만들어 공..  100자평
[Art: 365 Days of Mas..]  buchmann  |  2019-11-02 12:47 
언제 읽어도 눈물 흘리지 않고는 끝낼 수 없는 아름다운 이야기. 매닝은 정말 탁월한 이야기꾼입니다.  100자평
[아바를 사랑한 아이]  buchmann  |  2019-09-2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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