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형민 교수님의 책은 애정으로 가득하다. 건축가와 비평가가 서로를 사랑하는 관계는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애정이 가득한 이유는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건축가의 성장을 지지하기 때문일 것이다.그러기에 관계가 넓어질 수 없기에 건축가를 다루는 비평의 스팩트럼이 넓지 않다.
내가 속한 지역에서도 그러기를 바란다. 성장과 작업과정을 지켜보고 그 방향에 대한 지지와 비판을 담은 비평이 있었으면 좋겠다.배형민 교수님과 같은 분이 여러 분이 있어 비평이 지속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