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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봐왔지만 어느새부터인가 시험전쟁 파트는 읽지 않게 되었다. 등장인물이 많아지면서 수많은 일본이름도 보기 거북해지고.. 결국 건질 거라곤 예쁜 표지와 삽화뿐.
100자평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무명 | 2013-09-26 19:41
모든 것은 통수를 위한 떡밥이었다...
100자평
[나와 그녀와 그녀와 ..]
무명 | 2013-09-26 19:09
11권 댓글은 왜 안달릴까.. 초반에 비해 참신함이나 긴장감이 많이 떨어져서 아쉽다.
100자평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무명 | 2013-09-26 19:08
열심히 작업하신 작가와 성우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드라마CD가 갈 길이 멀다고 느꼈음. 일본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건 어쩔 수 없는듯...
100자평
[나와 그녀와 그녀와 ..]
무명 | 2013-06-11 00:13
[퍼온글] 웰컴 투 벤야민베가스!
페이퍼
무명 | 2006-06-28 10:11
[퍼온글] 2005년의 번역 트렌드(인문학)
페이퍼
무명 | 2006-06-28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