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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선님의 서재
부록으로 3개의 선언문이 있는데, 선언문들을 읽으면서 인간으로서 주어진 소중한 권리들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살면서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나라는 존재를 소중하게 다뤄주지 못할 때가 종종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인권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인권을 위해 힘써준 평범한 분들의 노고 덕분에 최소한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였고, 인권의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적극 추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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