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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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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튀어나오는 교수님의 화려한 셀프 인생이력에 몰입이 전혀 안된다. 그렇다고 숙론을 깊이 있게 다룬것도 아니고. 그냥 교수님의 자화자찬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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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론]
해밀 | 2024-06-23 19:46
나르시즘에 빠져서 뿌린 당신의 혐오가 결국 당신과 당신딸에게 돌아갔네요. 당신의 철없음과 부족함을 이 기회에 뼈에 사무치게 절절히 깨닫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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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보다 아름다운 너]
해밀 | 2023-08-17 20:35
읽고 읽고 또 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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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부수는 말]
해밀 | 2022-10-12 17:41
세일즈포인트 35이게 모든 걸 보여준다!별하나도 붙이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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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더 씨]
해밀 | 2022-04-26 16:58
인생책! 이책을 읽기 전으로 더는 돌아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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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위해 대신 생..]
해밀 | 2022-04-21 17:58
책의 내용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는 의미에서 책의 표지디자인은 중요한데 개정판임에도 구판보다 표지가 식상하고 촌스럽다. 외로운 도시라고 도시이미지에 여성실루엣 달랑 ㅋ. 내용을 깎아먹는 표지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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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도시]
해밀 | 2022-02-01 11:44
본인의 내면에 몰두하기만을 애쓰지않고 고립되고 차별받는 타인의 마음들을 헤아리려 애쓰는 작가에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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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해밀 | 2021-10-24 17:44
아주 옛날책을 읽고 있는 것처럼 몰입이 안된다.그녀를 혼절시키다. 마음을 약탈하다...등 너무 진부한 표현들에 읽는내내 손발이 오글오글~02년도 출판이면 그리 오래된책도 아니건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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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
해밀 | 2021-10-14 21:03
한장 한장 소중하게 읽고 있네요. 책 속에 그림들 하나하나가 아름답고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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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그리는 여자들]
해밀 | 2021-03-21 19:02
작가의 부드럽고도 강한 외침에 매료된다.각 페이지가 너무 소중하게 와닿는다.지구적 책임감을 가지고 작가의 목소리를 내몸과 머리속에 새기고 행동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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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물에 대하여]
해밀 | 2021-03-05 15:34
번역이 형편없는것만 빼곤 로맹가리는 완벽하다!앞으로 이 역자의 로맹가리 번역본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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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개]
해밀 | 2021-02-05 19:48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서 넘 축하드려요.많은 이들이 이책을 기억하고 공감한다는걸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서 무척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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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입니다]
해밀 | 2020-12-17 13:15
끝까지 읽어야하나 고민중. 그냥 넋두리마냥 주절거리는것 같아집중이 안되는 책. 번역이 엉망인 외국에세이 읽는것마냥 진빠지는 책.그냥 캐럴라인 냅의 에세이를 다시 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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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일기]
해밀 | 2020-12-14 19:37
올해 읽은 30권가량의 책 중 단연 최고다.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길때마다 그녀가 너무 그립다.읽어본 이들은 공감할듯....그녀의 또 다른 책 드링킹도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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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은둔자]
해밀 | 2020-10-11 14:53
김지은님 당신의아픔에공감하고 연대와지지와희망을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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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입니다]
해밀 | 2020-07-26 11:54
ㆍㆍㆍㆍ두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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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 상상력]
해밀 | 2020-02-02 16:47
그래도아직은....가벼움을덜어내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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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빛의 속도로 ..]
해밀 | 2020-01-26 15:36
읽는동안 자꾸 흐름이 끊어지는...번역이 문제일까다읽은 후 아쉬움에 서보 머그더의 또 다른책프레스코를 펼쳤다이제야 서보 머그더의 필력을 오롯이 느끼는 중!프레스코 ! 숨은진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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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
해밀 | 2019-12-28 20:08
죽음에 대한 깊이있는 사색이나 구체적인 팩트와 디테일은 거의 없고그냥 뜬구름 잡는 얘기만 계속~~절반가량 읽는데 1시간도 안걸린다.읽다가 시간아까워서 그만 읽기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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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에티켓]
해밀 | 2019-12-01 16:54
번역의문제인지 문맥의 흐름이 매끄럽지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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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해밀 | 2018-02-2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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