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새벽 세 시의 몸들에게

• 새벽 세 시의 몸들에게
• 김영옥 외
• 2020-02-26

옥희살롱 강의를 듣고, ‘몸의 유한성과 죽음의 확실성‘을 인식할 때 새롭게 열리는 생의 감각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깊은 호흡을 하며 다시 둘러보게 되는 기분이었달까요. 강의 전 과정을 다 듣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렇게 더 풍성한 내용을 담은 책으로 나와서 정말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