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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로운그녀님의 서재
감동적이다 못해 처절한 삶의 현장을 서술하고 있는 책. 사회복지, 돌봄, 지역사회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조기현님 정말 존경스럽고, 정말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100자평
[아빠의 아빠가 됐다]  나옹  |  2020-12-14 16:56 
택배상자에 담긴 정직하고도 묵직한 노동의 이야기들. 더 많은 사람들이 읽고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님 정말 존경스럽고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100자평
[까대기]  나옹  |  2020-12-14 16:50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글이 가진 힘. 질병, 몸, 고통, 돌봄에 대해 어느 정도 지식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가정들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있었다는 반성이 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밑줄치다..  100자평
[새벽 세 시의 몸들에..]  나옹  |  2020-12-14 16:42 
한국 사회의 저열한 민낯을 보여주는 책. 대한민국 모든 국민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임계장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고객, 주민이 되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땀한땀 귀한 글 써주셔서 감사해..  100자평
[임계장 이야기]  나옹  |  2020-12-14 16:38 
아파트에 살았거나 살고 있는 모든 분들께 강추하고 싶습니다. 진땀을 쥐며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저자 선생님의 쓰디쓴 경험이 많은 분들께 공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0자평
[아파트 민주주의]  나옹  |  2020-12-14 16:31 
인권, 보건의료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필독서가 되겠습니다. ˝선량한 차별주의자˝라는 단순한 자각에서 더 나아간, 현장의 오래되고 깊은 고민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100자평
[장애학의 도전]  나옹  |  2020-12-14 16:29 
김지은씨. 용기내서, 살아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혹시 만나게 되면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같이 눈물 흘리고 싶어요. 전국민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100자평
[김지은입니다]  나옹  |  2020-09-2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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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19]  나옹  |  2012-02-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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