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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음님의 서재

   제목과 같은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가 참 좋습니다.

   부모님들의 자식 사랑이 이러한 것이겠지요.

   제게는 욀수록 부모님 마음이 생각나 눈물나는 시입니다.

   외기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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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알 하나를 보고도 

    너를 생각했지

    풀잎 하나를 보고도

 

    너를 생각했지

 

    너를 생각하게 하지 않는 것은

 

    이 세상에 없어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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