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I'm Tom~ 부터 영어를 책으로 배운 사람인지라
내 아이는 어렸을 때 부터 회화를 좀 잘 했으면...했더랬다.
일상 생활 속에서 아이와 간단한 문장 들은 영어로 자연스럽게 노출시켜주고 싶은데
영유아 영어 회화책을 구하기가 어렵더라.
작문을 해서 아이에게 말 할 수도 없는 노릇 ㅠㅠ
서점 가면 영어회화책은 널리고 널렸지만,
아이와 함께 볼 만한 책은 없고, 문장이 너무 길거나, 두껍거나,
이건 엄마가 먼저 공부해서 아이에게 떠 먹여줘야 할 판;;
그런데 #엄마표 세마디생활영어는 표지부터가 아이들의 취향저격!
아이가 일상 생활 속에서 엄마와 나눌 거의 모든 말이 모두 영어로 표현되어있다.
'엄마표영어'에 최적화된 구성이다!!!
예를 들어, Washing Up(세수하기)편을 보면,
세수하자, 소매 걷어야지. 젖지 않게 해 - 네 조심할게요.
비누로 씻어야지 - 그럴게요. 눈 따가워요! - 눈 꼭 감아야지
비누가 눈에 들어갔어요-물로 헹궈-목도씻어야지- 수건 여기있어 - 물 잠갔니?

엄마가 아이 세수시키는 데 이 대화 말고 무엇이 더 필요한가!
와...간단해 보이지만..영알못 엄마에겐 영어로 표현하기는 어려운일ㅠ
#엄마표세마디생활영어가 해결해 준다!
일러스트는 또 얼마나 이쁜지 5살 아들이랑 매일 한 장씩 보는데
한글책처럼 상황 읽어주고 큐알코드 찍어서 대화나 챈트로 들으니
더 읽어달란다 ^-^;; (성공!!)
챈트 비트는 들썩들썩! 세마디 안에 문장이 완성되니,
엄마도 아이도 쉽고 재미있게!! 즐기면서 영어회화를 할 수 있다.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는,
혹은 영유아초등 영어회화책을 찾는 분들께 적극 추천 드리고 싶다!
#엄마표세마디생활영어만 있으면 영알못엄마도 아이와 영어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Tip. #기적의 세마디영어와 함께 보면 더 풍부한 스토리와 표현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