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에이 플러스 ' 꼭 무슨 학습지 제목 같기도 하고 ㅎㅎ
자기계발서 책이지만 재미있게 잘 읽혀집니다.
새로운 내용들을 알아가는 재미 와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동기 부여 받기도 합니다.
현실이 슬프게 다가올 때면 그현실을 보지 말고 멋진 미래를 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달려가라고 합니다. 그냥 이런 문장만 봐도 슬펐던 현실이 위로 받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 저의 현실이 슬픈가 봐요. 이런글이 먼저 마음에 들어 오니 말이에요. 왜 슬프냐 하면 내가 바랐던 현실이 아니라서요. 나이는 먹었는데 아직 철도 안들은 것같기도 하고 아직도 방황하는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열심히 하면서 살아온것 같은데 딱히 이거다 하는 것도 없다는 생각에 슬퍼집니다. 속도와 방향과 선명한 목표를 가지고 살아보려 책을 읽습니다.
*******************************
읽고 느끼고 적용하고 인풋을 했으면 아웃풋도 해야 하거늘 이게 출력이 잘 안되네요. 말하는대로 버스킹에 출연한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인 강원국도 말했는데 ~~~ 받았들였으면 내안에서 가공 하여 아웃풋을 하라고 ~~~
연습! 연습!만이 살길이다. 연습하자 출력을~~
1톤의 원석에서 다이아몬드를 캐내는 심정으로 에이 플러스 하자!!
책을 읽고 가장 쉽게 접근할수 있는 자신의 삶이 오늘보다 나은 내일 .행복한 내일을 기대할수 있는 변화 시도 해보자. 100일 감사. 팔굽혀 펴기. 하루에 10권3년 10000권 프로젝트. 1만시간의 시간여행등.
보고 깨달았으니 하자! 하자! 실천하고
적용하자.~~^^
사람은 심은 대로 거두고 뿌린대로 거둔다고 했다. 잘 심고 잘 뿌리자. 지금의 모든 것들은 내가 심고 뿌린 결과임을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