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다산북스
2018년4월5일
저자 소개 : 지은이 윤수현은 스물 아홉 자본 없이 투자 할 수 있는 것은 경매라 판단했고
그중 꼬마아파트를 집중공략하여, "3년 안에 30채를 만든다 " 라는 목표를 세우고 결국은 멋지게 해냈고 그 경험과 노하우들을 이 책에
담았다.
책표지에 있는 저자는 여리고 고와 보이기만 한다. 거칠고 이 험한일을 해냈다고는 믿기지 않는다. 자신이 평범한 사람이라고 누누이
강조하지만 절대 평범하지는 않을것이라 생각된다. 불안한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365일 월세 통장을 썼다고
한다.
삶은 늘 불안하다. 안그런척하고 살뿐이다.
든든하게 받쳐줄 인생의 백업
플랜으로 소액으로 시작할수 있는 경매를 집중적으로 파고 들었고 그렇게 확신을 품고 새로운 목표인 '경매로 365일 매일 월세 받는 사람이 되겠다!'라는 목표를 세우고 나만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그려나갔다.
돈 걱정 없이 마음껏 인생을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스물
아홉 공부밖에 몰랐던 저자는 이런 의문을 가지고 부동산에 미쳐갔다. 제일 먼저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부터 닥치는대로 읽어나갔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네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폴마이어의 성공 시크릿
등
왕초보 첫해는 유독 혹독했지만 2년차부터는 경험과 노하우도 쌓여 나감에
유쾌한 추억도 생겼다. 가진것은 종잣돈 1천만원과 자신감뿐 좌절 하더라도 얼른 털고 일어났다.
좋아서 시작한 경매
어느새 재능이 되었다.
"당신이 무엇인가를 즐기고 있다는 것은 당신안에 그 분야에 대한 뛰어난 능력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생에 한번은 부동산 공부를 해야
한다.
경제적 자립을 쟁취하기 위한 돈의 작동원리를 알고 싶어 책을 산처럼 쌓아놓고 돈공부를 해 나갔다.우선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한 책으로 시작해 부동산 투자와 성공철학에 대한 책들을 독파해나가며 경제 IQ를 키워나갔다. 제일 좋은 것은 전문가의 상담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다.
내일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더 자유로윤 인생을 살기 위해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는데, 다른 사람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메신저가 되어 보람도 있다.
실전보다 더 나은 공부는 없다.
적은 돈으로 투자 할수
있는 곳을 찾아 수익을 올리는 편이 훨신 더 빨리 돈을 모을 수 있는 길이다. 결국 누가 먼저 시작하느냐의 싸움이다.
" 모든 시작은 위험하다. 그러나
무엇을 막론하고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종잣돈이 없을 수록 경매에서 길을 찾아라.경매가 쉬운 길은 아니지만,
노력 대비 성과가 분명하고 투자 효율도 크다.
이제 한번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나라고 못할것 뭐있어? 라고 다지만 하면 된다.
100세시대 은퇴 없는
직장, 경매투자로 나만의 경제적 시스템을
구축해보자.
월세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종자돈이 아니라 용기다.
다양한 투자시스템
구축하기
경매가 만만해지는 '나만의 기본원칙'
1.권리분석이 명확한 것부터
도전하라.
2.경매의 기본은 '현미경조사'다
3.절매 허황되거나 허무맹랑한 목표를 쫓지 않는다.매달 월급처럼 고정수입이 들어오는
시스템에만 집중한다. 욕심부리지 않고 임대가 질되는 꼬마 아파트만 정성을 쏟아라.
대원칙은 '절대 잃지 않는 투자를 하지
않겠다'로 세웠다.
스물아홉 많지 않은 나이에 현실을 깨닫고 365일 월세 나오는 시스템을 3년에 30채로 놀라운
결과를 보여준 작가님의 열정이 대단하다. 이책은 할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불안한 미래를 위하여 나이가 몇이든 부동산 투자를 준비를 해야하고 할수
있다고 힘을 실어준다. 저자의 공부법과 경험을 꼼꼼하게 기록한 이책으로 인생뒤집기 한판을 위한 투자세계로 들어가보자. 부동산의 전과정을
체크하고 따라해보며 첫 낙찰의 짜릿함을 느껴보고 싶다.
다른 경매부동산에 관한 책들 읽는 중에 접한 윤수현님 책 깨알팁들이 많아 아주
유익했답니다.알찬 내용과 따뜻한 문장들의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