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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winnie님의 서재
생생한 현장의 기록이 담담하고 간결하게 기록되어 잘 읽히면서도 마음은 묵직해집니다. 노동계의 현실과 생존권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00자평
[미르의 공장 일지]  21winnie  |  2023-07-16 18:19 
하아 이거봐! 또 안 살 방법이 없잖아ㅠ  100자평
[갯마을 차차차 포토에..]  21winnie  |  2021-10-15 14:10 
하 이거봐? 안 살 방법이 없네?  100자평
[[세트] 갯마을 차차차..]  21winnie  |  2021-10-07 15:20 
저도 마음 한 켠에 유년시절의 동물들이 있습니다. 생명의 무게에 대해 아직 잘 모르던 그 시절, 함께했던 그 아이들을 지금에와 생각하면 마음이 아립니다. 그땐 왜 궁금하지 않았을까. 그 아이들이 어디로 떠난..  100자평
[나의 프랑켄슈타인]  21winnie  |  2021-07-30 09:29 
일러스트  리스트
21winnie  |  2009-07-3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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