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수록 국가의 빈자리는 더욱 뼈아프게 다가왔다. 가장 억압적이고 쓸모없어 보이는 국가들이 몰락했던 아랍 지역이 그 시작이었다. 리비아, 시리아, 예멘 등에서는 기존에 억압으로 유지되던 질서가 사라지면서 부족과 종파 간 구분에 따른 대혼란이 벌어졌다.
k-를 생각한다. 136p 2000년대 탈국가, 국제화에 대한 희망은 세계금융자본이 거대한 위기를 만들어내고, 제국주의적 침략과 테러, 국가 산업경제와 내수시장이 무너지면서 국가의 주권강화 흐름으로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