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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ejepe님의 서재
리빙 다빈치  100자평
[더 인간적인 건축]  segejepe  |  2024-12-28 10:35 
중언부언 뭔소리를 하고 싶은건지?  100자평
[사람에 대한 예의]  segejepe  |  2024-08-13 07:39 
안타깝지만 전형적인 일기는 일기장에 쓰시요라는 빈축을 들을만한 글쓰기  100자평
[그리고 그녀들]  segejepe  |  2024-07-21 18:07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100자평
[집주인 할머니와 나]  segejepe  |  2024-07-18 11:52 
저자의 외로운 싸움을 응원합니다. 우리 사회가 범좌피해자들을 더욱 돌 볼 수 있길 바랍니다.  100자평
[싸울게요, 안 죽었으..]  segejepe  |  2024-04-19 18:34 
우연한 기회에 읽게 된 인상깊은 에세이였습니다.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응원합니다.  100자평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segejepe  |  2024-03-27 18:09 
할머니들 사연 읽으면서 울었음  100자평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  segejepe  |  2024-03-26 09:08 
슬프도록 아름다운 에세이  100자평
[기억나지 않아도 유효..]  segejepe  |  2024-03-26 07:12 
모두가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100자평
[아무렇지 않다]  segejepe  |  2024-03-01 18:25 
다정한 세계는 없어도 가족이 남았네요  100자평
[다정한 세계가 있는 ..]  segejepe  |  2024-02-24 09:45 
한국에서 산다는 건 이런 것.  100자평
[도박 중독자의 가족]  segejepe  |  2023-03-26 13:37 
북한에 지하자원이 7천조있으면 석유나는 사우디보다 부자지. 이런 새빨간 거짓말은 어디서 배워오는겨?? 북한에서 시킨겨??  100자평
[평양의 요술램프]  segejepe  |  2023-01-07 14:00 
이 여자는 참 거짓말도 잘한다. 어디 박정희시절에나 있을 법한 중앙정보부 이야기로 지금 사람들을 속일려고 하나. 정말 가증스럽고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거 아니란 생각밖에 안든다.  100자평
[나는 대구에 사는 평..]  segejepe  |  2023-01-07 13:56 
현실을 뛰어넘는 픽션은 없다.  100자평
[오늘 밤 남의 차를 몹..]  segejepe  |  2022-09-21 19:01 
민쑥이형이 돌아왔다  100자평
[기차와 생맥주]  segejepe  |  2022-09-14 11:28 
땀 흘리며 사는 삶이 소중하다.  100자평
[모두가 기다리는 사람]  segejepe  |  2022-09-02 09:27 
파랑새는 없다  100자평
[이민 가면 행복하냐고..]  segejepe  |  2022-08-04 21:04 
실생활로 느낀 브라질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100자평
[놀라지 말아요, 브라..]  segejepe  |  2022-07-10 15:52 
한마디로 이책은 개소리  100자평
[사람은 왜 쉽게 속는..]  segejepe  |  2020-06-17 16:36 
공부를 많이 했다고 좋은 경찰이라고 할 수 있을까 싶다  100자평
[혼자를 지키는 삶]  segejepe  |  2020-03-2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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