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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비치님의 서재
이 책에.... 차라리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표지였으면 좋았을 것이다  100자평
[존재의 세 가지 거짓..]  말코비치  |  2018-08-23 10:00 
아래 별 하나 다신 분. 세월호가 안타깝고 아프신 분인 거 같은데, 그러시다면 부모의 애끓는 심정의 글에 별 다섯 개 달아주셔야 앞뒤가 맞아요  100자평
[그리운 너에게]  말코비치  |  2018-04-14 08:04 
아래 별 하나 다신 분. 세월호가 안타깝고 아프신 분인 거 같은데, 그러시다면 부모의 애끓는 심정의 글에 별 다섯 개 달아주셔야 앞뒤가 맞아요  100자평
[그리운 너에게]  말코비치  |  2018-04-14 08:04 
아래 별 하나 다신 분. 세월호가 안타깝고 아프신 분인 거 같은데, 그러시다면 부모의 애끓는 심정의 글에 별 다섯 개 달아주셔야 앞뒤가 맞아요  100자평
[그리운 너에게]  말코비치  |  2018-04-14 08:03 
아래 별 하나 다신 분. 세월호가 안타깝고 아프신 분인 거 같은데, 그러시다면 부모의 애끓는 심정의 글에 별 다섯 개 달아주셔야 앞뒤가 맞아요  100자평
[그리운 너에게]  말코비치  |  2018-04-14 08:03 
아래 글 쓰신 분 보세요.  리뷰
[우리가 살고 싶은 나..]  말코비치  |  2017-07-07 20:26 
좀 알려진 사람이면 검증도 필요없나. 인터넷을 조금만 뒤져봐도 이자혜라는 사람의 가치관을 의심할 만한 증거들이 쏟아진다. 민음사에 에디터쉽이란 게 과연 있는지.. 국내 메이저 문학출판사의 심미안에 아연실색..  100자평
[릿터 Littor 2016.10...]  말코비치  |  2016-11-01 00:21 
힘든 것을 힘든 것으로 인지하고 싶지 않아 외면하기 마련이지만 외면해도 사라지지 않는 힘듬 앞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직시하고 분석하고 파헤친 역작. 반비례 세대의 선언문이 되기를.  100자평
[우리는 왜 공부할수록..]  말코비치  |  2016-10-05 18:11 
첫번째 리뷰 읽고 한숨이 난다.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의 최신 버전인가. ｀가방끈이 길어지기 위해｀, ｀스펙 쌓기 위해｀ ｀학벌을 쫓기 위해｀ 우리가 해왔던 그것, 그것을 우리는 ｀공부｀ 라 불러오지 않았었나..  100자평
[우리는 왜 공부할수록..]  말코비치  |  2016-10-05 18:04 
다른 부코스키 책 디자인도 마찬가지다. 디자이너 본인이나 걸러내지 않고 내보낸 출판사, 편집자, 출판 종사자들 의식의 현주소.  100자평
[고양이에 대하여 (On ..]  말코비치  |  2016-08-17 09:36 
원서 디자인과 동일한데, 원서 디자이너 이름 표기 없이 한국어판 디자이너의 이름만 넣다니, 마치 자기 작업인 듯.  100자평
[고양이에 대하여 (On ..]  말코비치  |  2016-08-1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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