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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여유있게
  • 괜찮아, 사랑이야 1
  • 노희경
  • 13,500원 (10%750)
  • 2014-09-11
  • : 1,670
이전의 노희경 작가님의 드라마는 물론, 여타 다른 드라마들과도 느낌이 색달라 계속 곁에 두고 보고싶다. 장재열의 아픔이 치유될 때, 내 안의 무언가도 치유되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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