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포스트는 체크카페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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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은 건강식에 매우 관심이 많습니다.
각종 스트레스와 빠른 정보로 인해 사람들의 멘탈 건강과 인체 건강,
특히 MSG를 피하기 위한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높아진 것이죠.

그런 주부님들, 남녀무관 1인가구 혹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맞는 책이 있으니 바로 '브런치 하다앳홈' 입니다.
건강을 위해 가급적 유기농을 챙겨 먹을 버릇 하는 저에게도
이 책의 내용은 매우 들어맞았습니다~.

책의 구성은 좌측에 요리명과 아래로 이어지는 설명,
그리고 완성된 사진을 보여준 후
우측 페이지에 재료, 그램, 수, 코멘트,
그리고 사진으로 기-승-전-결에 맞춰 시각적 방법을 추가적으로 적어놨습니다~.

기본 쉬운 이해를 위해 요리사진은 1~4번까지 실어져 있습니다만,

위 감자 샐러드 같이 중간 과정이 다양한 요리의 경우
10번에 이르기까지의 방법 예시 사진을 구체적으로 적어놓은 것이 특히 장점이었습니다~.


제1파트가 '샐러드' 파트로 지중해식, 레몬 샐러드, 버섯 샐러드등
사진만 봐도 건강한 샐러드에 대해 적혀 있으며,

제 2파트 '소스 & 드레싱'에서는 그릭 요거트, (요즘 인기있는)바질, 퀴노아 등
흔히 대중에게 알려진 재료를 사용한 소스 만드는 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3번째 파트인 '수프 & 피클'에서는 당근, 완두콩을 이용한 수프부터
사워크라우트(독일식 양배추 김치)라는 잘 듣기 어려운 수프까지,
익숙한 것부터 잘 모르는 음식까지 다양하게 소개해 놨습니다~.


마지막 이 책의 꽃, 제목과 같은 4번 '브런치' 파트~.
포테이토 로스, 치킨 텐더에 저의 마음을 사로잡은 기로스까지~!
진짜 딱 브런치로 먹으면 좋은 음식의 방법들이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과 함께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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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중요한 내용 :
책의 초반에는 저자분이 단순 조리법이 아닌,
어떤 조리기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계란과 식재료를 골라야 건강한 식재료를 고를 수 있었는지,
또 치즈를 고르는 방법까지 섬세하게 적혀있습니다.
요즘 첨가물때문에 피부질환자가 늘고 있는 점에서 단순 유행이 아닌,
진짜 왜 식재료가 건강해야 하는지
꼼꼼히 적은 부분에서 세심함이 느껴졌습니다~.
또 재료도 발사믹 식초나 홀그레인 머스터드 등
중복되는 재료가 많아 한번 장만하면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위 기로스와 함께 책을 읽으며 꼭 먹어보고 싶었던
치킨텐더의 사진과 함께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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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