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parents one language
neodoong 2025/01/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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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싸의 말문이 트이는 영어 육아
- 박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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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 2025-01-25
: 2,239
우선 이 책에 반대하는 입장임을 밝힙니다.
한국엄마가 한국어가 모국어인데
영어를 섞어쓴다면
상당히 어색한 상황인데
아이의 언어는 제한된 상태로 자랄수 밖에 없겠지요.
언어는 사고와 연동되어 있기에
언어가 제한적으로 발달되면
사고수준도 그에 맞춰서 발달되게 될 것입니다.
부모가 각자의 모국어로
여러 상황에 맞는 말을 다양하게 걸어주어
아이의 상황인지나 사고수준이 발달 되면
외국어 뿐 아니라 어떤 것도
상대적으로 쉽게 받아들일 것입니다.
내가 아이라면 어떤 교육을 받고 싶은지
생각해보면 쉬울 것 입니다.
자연스러운 방식의 육아가
자연스럽고 자신감 있는 어린시절의 시작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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