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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의 내 손으로 시리즈는 늘 신선한 충격이고 자극이 된다. 그림만으로도 여행기가 이렇게 실감나고 아름다울 수 있다니!! 사진이 아니어서 더 좋다, 작가가 느낀 감정과 풍경의 인상이 더 강렬하게 전해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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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치앙마이]
칸쵸 | 2017-12-22 14:21
k-멘토들의 하나마나한 조언책과는 달랐다. 가볍게 읽기 좋으면서도 담고 있는 생각은 결코 가볍지 않은 짤막한 에세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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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거리를 둔다]
칸쵸 | 2017-04-17 15:25
꾸준히 따라하다보니 확실히 도움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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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이면 충분하..]
칸쵸 | 2017-02-17 13:24
일상의 사소한 순간, 사건, 감정들을 기록하고 이야기로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마스다미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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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언제나 대단..]
칸쵸 | 2017-02-17 13:23
15년 전에 처음으로 읽었던 책은 빛 바랜채로 잘 있지만, 소장용으로 구매함. 예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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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숲 (30th ..]
칸쵸 | 2017-01-26 13:47
황홀한 독서. 더없이 만족스러웠던 짧은 시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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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나, 밀레나, 황홀..]
칸쵸 | 2017-01-26 13:45
미쯔비시는 전범기업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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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스트림 볼펜 (3색..]
칸쵸 | 2016-12-25 14:52
진짜 재미있다. 읽다보면 나도 어느 낯선 겨울 도시에 머물면서, 차가운 공기와 낯선 사람들을 만나고, 따듯한 실내에 들어가 맥주 한잔 마시며 약간 투덜거리다가 일기를 쓰고, 어느새 그곳에 익숙해지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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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일기]
칸쵸 | 2016-12-22 20:46
열심히 읽지 않으며 대강대강 읽을 책이 필요할 때, 키득! 피식! 웃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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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칸쵸 | 2016-12-12 21:00
팍팍한 퇴근 뒤에 읽는 기분은... 아! 너무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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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곁에서]
칸쵸 | 2016-12-12 20:56
미시시피 모기떼가 역습한다니... 주인공 온몸에 모기 100방 물리게 되는 건가. 도대체 내용이 상상이 가질 않는 제목인데, 제목부터 조금 웃기고, 책 소개를 보니 더 웃기다. 기대하며 주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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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 모기떼의 역..]
칸쵸 | 2016-09-05 19:53
주인공의 나이든 큰아버지와 아버지의 이야기가 등장하는 대목에서, 책을 접어 놓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마스다 미리 가 건드리는 감정의 선들은 역시 세밀하면서도 일상적이고, 정성과 관찰이 담겨서 이입될 수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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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우주는 아직 멀..]
칸쵸 | 2015-07-05 02:17
매혹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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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시장]
칸쵸 | 2015-07-03 23:48
책을 읽다가 속으로 조금 울었고, 계속해보겠습니다, 라고 말해보았다. 계속해보겠습니다...라는 문장을 몇 번이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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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보겠습니다]
칸쵸 | 2015-01-14 02:15
손글씨와 색연필 그림으로 된 여행기. 몹시 신선했는데, 게다가 꿀재미까지.. 발리사진이 궁금하지 않을 정도로 그림이 정말 좋았고, 아날로그 감성에 대한 갈증을 충족시켜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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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발리 BOOK..]
칸쵸 | 2015-01-14 02:10
젊은 우리 사랑을 가장 좋아해요. 3집을 기다립니다. 타는 듯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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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치마 - 2집 Don't..]
칸쵸 | 2014-09-20 00:48
나도 아침 식탁이나 책상 사진 찍어야지, 삶의 거창한 무언가를 멀리가서 찾을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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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Year of Mornings: ..]
칸쵸 | 2014-09-20 00:20
내 인생의 구루, 앤소니신부님. 이 책을 거듭 읽으며 많은 것들이 가벼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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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가는 길]
칸쵸 | 2014-09-20 00:14
횡설수설하는 캐릭터들과 장난끼 가득한 문장들 속에서도 힘있게 펼쳐지는 이야기가 식상하지도 않다니. 무척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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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
칸쵸 | 2014-09-20 00:08
소장욕구와 관상용 모두를 만족시키는...에코백 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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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칸쵸 | 2014-09-1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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