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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관수님의 서재
  • 전후 공산당의 배신
  • 이언 버철
  • 18,000원 (10%1,000)
  • 2025-02-05
  • : 625
나는 우파도 좌파도 아니지만 글중에 오늘날의 좌파들(흔히 희망의 원천을 찾는 데서 어려움을 크게 겪는다) 중에는 공산당 집권기를 공산주의가 어느 정도 영향력을 발휘하던 시기로 기억하며 그리움을 느끼는 개인과 집단이 있다. 에는 전혀 동의 하질 못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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